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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가 부러운 것이 있다면 - 이윤근 목사
 관리자(2021-05-29 14:29:27, Hit : 373)  


총회장도 부럽지 않고
총신 총장도 부럽지 않으며
어떤 교권도 부럽지 않지만
하나님 두려워하고
죄짓지 않는 요셉과 같은
목사가 매우 부럽고

양심적으로
교회 성도를 위하여
희생하는 목사가 부러우며
성령 충만하여
기도할 때에 모세와 같이
사람과 대화하듯 할 수 있는 목사가 부럽다.

교권 잡고 욕먹는 목사보다
교회 신자들에게 사랑받는
목회자가 부럽고
백 년이 넘어도 그는 목사다운
목사였다는 이름이 남는
진정한 목사가 부러우며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아 성자(聖者)로
추앙(推仰)받는 목사가 부럽다.

원로목사로 천대받는 것보다
은퇴 목사로 시무하던 교회 뒷자리에서
즐겁게 예배드리는 자가 부러우며
평생토록 목회하며 교회로부터
나가 달라는 말을 듣지 않고 목회 마칠 때까지
우리 교회 계셔주세요. 하는 말을 듣는 목사가 부럽다.

관리자 주: 과거 부산 부전교회를 시무 하셨던 고 한병기 목사님은 주위에서 성자(聖者)로 추앙 받는 목사님 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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