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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결혼(同性 結婚)은 짐승도 하지 않는데 - 이윤근 목사
 관리자(2021-07-18 08:31:18, Hit : 250)  


창조주가 인간을 만드실 때 먼저 남자를 만드시고 그다음에 남자 혼자 독처하는 것이 보시기에 좋지 않다고 하여 여자를 만들어 둘을 결혼시켜 서로 돕고 사는 짝을 지어 준 것이 오늘의 결혼제도이다. 그리고 결혼의 목적은 생리적인 문제만 해결하는 데 있지 아니하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게 해야 할 종족보존(種族保存)의 의무와 책임도 있다.
이 같은 인간이 타락하여 죄가 세상에 만연했을 때 창조주께서 홍수로 세상을 멸하기 전에 노아에게 하시는 말씀이 지구상에 종족을 보존하기 위하여 “모든 생물을 각기 암수 한 쌍씩 종류대로 보존케 하라”라고 하였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암수 한 쌍씩이라는 말이다. 이는 암수가 아니면 종족을 보존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닭을 보아도 암탉은 수탉이 없어도 알을 낳을 수 있지만, 이는 무정란이라 병아리가 되지 아니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수탉과 교배한 유정란이야만, 병아리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암수의 결합이 정상적이고 창조적인 결혼의 질서이고 결혼의 목적 일부라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차별금지법(差別 禁止法)이란 것을 입법화하여 그 속에 성차별 없이 동성결혼도 합법화하자는 것은 소돔성과 고모라를 방불케 하여 지구가 불바다가 될까? 소름 끼치는 법이 아닌가? 등골이 오싹해진다. 차별금지법은 필요하다. 다만 동성결혼만 빼면 좋다고 생각한다. 본래 차별금지법(差別 禁止法)의 목적은 장애, 병력, 나이, 출신 국가, 인종, 피부색, 등등 많다. 그러나 성별을 차별하지 않고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이 아니고 남자와 남자가 결혼하고 여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도 합법화하자는 것은 쉽게 생각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계 각국에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또 국가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자고 벌떼처럼 일어나지만, 과연 이것이 옳은 일인지는 따져보고 차별금지법을 합법화하자는 운동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한국국가인권위원회에서 2003년부터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기초 논의가 끝난 2007년 법무부에 의해 처음 입법예고 되었으나, 일부 종교단체에서 성적지향 등의 조항에 반대하여 부분 수정한 상태에서 진행되었고, 결국 실효성에 대한 논란 끝에 회기만료로 2008년 폐기되었다.
그러나 2010년 법무부에 의해 다시 법적 제정이 시도되었으나 사회경제적 부담의 이유로 포기되었다. 그리고 2012년 10월 유엔인권이사회가 한국 정부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다시 권고했고, 2012년 11월 통합진보당 김XX 의원 등 10명이 차별금지법을 다시 발의하였으나 위원회 심사단계에서 계류 중이다. 2013년 2월 민주통합당 김XX 의원 등 51명이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을, 최XX 의원 등 15명이 차별금지법을 각각 발의했으나 재계와 종교계 일각의 반대에 따라 2014년 4월 철회되었다. 2016년 3월 기준, 차별금지와 관련된 법률로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2014)과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2016)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세계가 아니 유엔까지도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라고 거들 정도면 지구의 종말도 멀지 아니하였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미 미국은 50개 주에서 38개 주가 동성결혼 합법화가 되었다. 아시아에서는 대만이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를 결정했다. 그러나 동성결혼 합법화로 나타나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미국 여자축구 국가대표단이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깔이 들어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는 것을 본 미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재일 린 힌클(24·Jelene Hinkle)선수가 유니폼을 입지 않고 국가대표 선수직을 내버리고 말았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성경에 보면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는 매매도 못 한다.”라고 하였다. 이는 법에 따라 성차별법을 어기면 사회생활에서도 많은 제약이 따른다고 보아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동성결혼 문제로 일어나는 부작용은 심각하다. 교회 안에서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성도가 있고 찬성하는 성도가 있어 동성결혼에 대한 찬반이 팽팽한 가운데 목사가 동성결혼은 있을 수 없다고 설교하면 찬성하는 성도는 그 교회를 모조리 떠나고 목사가 동성결혼을 합당하다고 설교하면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성도가 떠나는 비극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장차 나타날 일이 아니고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창조주의 인간 만든 목적에 반하고 윤리와 도덕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동성결혼을 법으로 정해놓고 이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것은 아니라고 소리치는 사람은 범법자가 되어 처벌을 받아야 하는 기상천외(奇想天外)한 일이 현재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먼 이웃 국가 이야기만은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것이다.
물어보자 여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살고 남자와 남자가 결혼하여 사는 것이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그 이상의 다른 뜻이 있는가? 성경은 경고하기를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하고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은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동조하는 자들이 있어 그와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을 옳다 한다.”라고 하였다. 바울은 말하기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부끄러움에 있고 땅에 일만 생각하는 자들이라”라고 하였다.
인간이 천벌을 받은 것은 노아 홍수와 소돔 성 멸망인데 원인은 도덕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이다. 죄가 세상에 관영하면 하늘도 노여워하여 홍수로 세상을 쓸어버리고 남자와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던 소돔 성은 하늘에서 유황불 세례를 받고 망했으며 성적으로 문란한 폼페이 성도 비참하게 망한 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것이다.
바라기는 대한민국 국회와 사법부와 인권위원회는 차별 금지법을 합법화하되 동성결혼 항목은 빼고 차별 금지법을 합법화해주기를 바란다. 만약 동성결혼도 포함해 차별금지법을 합법화하여 하늘의 노여움을 사서 전쟁이나 흉년이나 전염병으로 망하는 일을 불러오는 불행한 일을 해서는 절대로 아니 될 것이다.
왜 하필이면 재앙을 초래하는 법을 만들 것인가? 세상 나라가 다 망해도 노아의 식구들은 망하지 아니한 것과 같이 세계가 다 망해도 동성결혼을 합법화지 아니한 대한민국만은 살아남기를 바라뿐이다. 그 이유는 동성결혼 합법화는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일기 때문이다. 지금 천벌 중의 하나가 동성끼리 성관계한 결과로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라는 것도 동성결혼의 합법화에 경종을 우리고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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