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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의 철학 - 이윤근 목사
 관리자(2016-03-17 19:13:25, Hit : 924)  


내면적인 마음이 밖으로 표현된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 필요성은 기독교도뿐만 아니고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요소이다. 국어사전에 보면 웃음의 뜻은 “기쁘거나 즐거울 때, 또는 우스울 때 나타나는 표정이나 소리”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웃는 소리는 하하하(下下下)라는 웃음은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인다는 뜻이 있고 호호호(好好好) 하고 웃는 것은 상대에게 호감이 간다는 뜻이라 만국 공통 여권이라는 말도 있다.

희희(喜喜) 하고 웃는 웃음은 웃다 보면 좋은 일만 생긴다는 뜻이라 그래서 희(喜)자는 좋은 길(吉) 자가 새겨져 있어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고 웃어서 행복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허허(虛虛)라고 웃은 웃음은 마음을 비운다는 뜻이 있는데 웃는 순간 가슴에는 태평양보다 더 큰 바다가 생겨서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해해(解解)하고 웃는 웃음이 있는데 이는 웃다 보면 근심·걱정이 도망간다는 뜻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웃을 때는 하하 하로 끝나면 아니 되고 호호 희희 허로 마무리되는 순간! 웃음이 완성된다는 말도 있다. 중국 속담에 “웃지 않는 상인은 장사하지 말아라.”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매일 같이 웃자는 것이다. 월요일에는 원래대로 웃고 화요일에는 화통하게 웃으며 수요일에는 순수하게 웃고 목요일에는 목이 터지게 웃으며 금요일에는 금방 웃고 또 웃으며 토요일에는 토실토실 웃고 일요일에는 일어나자마자 아침부터 웃자는 말이 있다. 웃음은 세계 공통어와 같아서 봄에는 꽃과 함께 웃고, 여름에는 물과 함께 웃으며 가을에는 열매와 함께 웃고, 겨울에는 눈과 함께 웃자는 것이다.

마더 테레사 수녀는 자기와 함께 일할 사람을 선발하는 기준이 아주 간단했다. 첫째, 잘 웃고 둘째, 잘 먹고 셋째, 잘 자는 사람이다. 그는 무조건 잘 웃는 직원을 뽑는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역시 아주 간단했다. 잘 웃는 직원이 일을 더 잘한다는 것이다. 업무와 관련된 지식은 한두 달이면 익히나, 웃는 것은 인격과 관련이 되어 있으므로 쉽게 가르쳐서 될 일이 아니라 서 결국 웃음이 인격이며, 기회라는 얘기고 누구든지 웃을 수 있다면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사람은 웃으면서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하는 사람에게서 물건들을 사려고 한다. 고객들은 물건을 통해서 즐거움을 산다는 것이다. 화가 잔뜩 난 사람에게 누가 물건을 사겠는가? 그러므로 상인은 지금 당장 웃어라. 세상에서 투자 없이 최고의 결과를 내는 것은 웃음밖에 없다. 한 번 웃어라. 그래야 두 번 웃을 수 있다. 오늘 웃어라. 그래야 내일도 웃을 수 있다. 내 얼굴에 웃음의 보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상 탓하지 말자. 내 얼굴에 있는 찡그림의 괴물을 버려라. 그래야 세상의 온갖 기회가 다가오고 당신의 인격도 고매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한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어 있기에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하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든지 웃으며 하자 그렇게 하면 반드시 자신의 건강도 좋고 얼굴의 웃음의 뿌리는 바로 마음인데 웃음은 의심을 녹이며, 편견의 벽을 허물며,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 그리고 웃음은 면역계를 강화한다. 웃음은 성품의 필수 조건이라 웃음의 철학은 인격(人格)이고 기회(機會)다. 그러므로 웃음으로 인간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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