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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봉 목사 칼럼] 한국인 우리의 급소
 관리자(2016-07-10 23:46:46, Hit : 814)  


양보와 배려 정신이 바로 서야 한다  

중앙일보 칼럼에서 오랫동안 한국에 살며 한국을 연구해 온 친한파들의 애정이 담긴 비판이라고 소개했다(서승욱(중앙SUNDAY 정치에디터) 칼럼).

“일상생활의 매너가 문제다. 지하철에서 내리는 사람 먼저 나가게 하고 들어갔으면 좋겠다. 양보하는 일상생활의 문화가 좀 부족한 것 같다.” (러시아인 일리야)

“엘리베이터도 똑같다.” (폴란드인 프셰므스와브)

“운전할 때도 양보하는 배려심이 없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남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충격적이었다. 나만 생각하는 것 같다.” (호주인 블레어)

타고 내리는 전철이나 엘리베이터에서의 예절과 자동차를 운전하는 습관 등을 지적한 것이다. 서두르는 습관과 선착순에 익숙해진 한국문화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급한 성격이 문제다>
운전석에 오르면 경쟁자가 되어버리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5분 먼저 가려다가 50년 먼저 간다,”라는 표어까지 나왔다. 보복운전이 늘어나고 있다. 폭행과 욕설이 난무하다. 시비를 가리다가 다른 자동차에 치어 모두 사망하는 경우도 생긴다. 보복운전을 당한 원인으로는 51.8%가 “앞에서 천천히 갔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고 한다. 급한 성격이 문제라고 했다. 평상시에 차분하다가도 운전만 하면 급해지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양보심이 약한 것이 문제다>
한번 경쟁심이 작동하면 양보하려고 하지 않는다. 긍정적인 면에서는 성공의 길이지만 부정적인 면에서는 패망의 길이기도 하다. 자기중심적이 되면 양보하기 어렵다. 양보 정신은 운전 분야뿐만이 아니다. 국회나 지방 자치회서도 그렇고, 각 종교 종파 안에서도 그렇다. 정의로워야 집단이 중상모략과 속임수의 집단이 되고, 경건해야 할 종교가 분당과 분열의 온상이 되고 만다.

<보복심이 강한 것이 문제다>
보복운전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30~40대 연령의 남자에서 운전 빈도가 높고 차량가격이 비쌀수록 보복운전이 많았으며 학력이 높고 연간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많았다고 한다. 또 성격이 급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일수록 보복운전을 한 경험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복운전을 한 원인으로는 ‘사고가 날 뻔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63.8%로 가장 많았고 ’앞에서 천천히 갔기 때문이라는 응답도 16.8%로 나타났다.

보복운전의 방지책으로는 ‘단속 및 처벌강화’라고 했다. 무엇보다도 보복운전은 소중한 생명을 살상하는 살인행위로서 중대한 범죄이며 인격이 미완성된 이기주의적 난폭자로서 그 범죄의 결과에 따라 이 사회에서 일정기간 격리하여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엄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높다.

국민의식이 업그레이드되어야 하고 종교인의 자세가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 모두가 스스로 자성하고 이웃을 도우려는 마음이 앞서야 한다. 입과 말은 번지르르한데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속빈 강정이요 호박에 줄긋기에 불과하다.

학력이 높으면 무엇하고 가구소득이 높으면 무엇하겠는가? 도덕 윤리 정신을 쏟아내고 애국정신을 쏟아내면 무엇하겠는가? 양보와 배려 정신이 바로 서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신앙인은 경건하고 고결한 정신을 본으로 보여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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