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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근목사 칼럼] 기독교 중직만 맡으면 구원은 걱정 없는가?
 관리자(2016-07-11 00:00:31, Hit : 881)  


믿음의 원리에서 벗어나지 아니하였는지 철저하게 따져보자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임을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오직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교훈이다. 그런데 오늘의 목사, 장로들은 기독교 지도자라는 명칭을 믿음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일은 없는가? 생각해 볼 일이다.

엄격히 말해서 목사와 장로라는 직분과 구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다시 말해서 목사, 장로라는 직분은 구원의 표가 아니고 오직 직분일 뿐이다. 주님은 가롯 유다에게 하시는 말씀이 차라리 너는 나지 아니하면 좋았을 것을 하고 탄식하셨다. 왜 그리하셨을까? 그는 주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리고 그의 직분은 예수님께서 주신 사도라는 직분이고 그는 회계 직분까지 맡았다.

그러나 주님은 그를 가리켜 하시는 말씀이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이는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킴이라 저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자니라.”라고 하였다. 이는 목사와 장로로 직분을 받은 중에도 십자가의 원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말씀이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니라.”라고 하였다.

같은 맥락에서 오늘의 기독교 지도라고 자부하며 자신의 신앙상태는 돌아보지 아니하고 남의 신앙만 간섭하고 자신의 죄는 돌아보지 아니하고 타인의 죄만 지적하며 자신의 언행은 돌아보지 않고 남의 언행만 비판하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자신은 천사나 된 것과 같이 생각하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이들이 바로 현대판 가롯 유다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야고보서 저자는 기록하기를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며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라고 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말하기를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린 자니라”하고 하였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고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라”라고 하였다. 바울과 같은 사도가 자신에 대한 구원을 위하여 심각하게 걱정하며 자신의 사도라는 직이 구원의 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신자로서 합당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살라.”라고 하였다.

그렇다. 오늘의 목사, 장로 당회장 시찰장, 노 회장, 총회장 각 기관의 장이라는 직분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구원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오늘도 내일도 구원에 대하여 걱정하며 지금 자신의 행위가 드러나든 드러나지 아니하든 간에 신자로서 구원받은 성도의 생활에 합당하게 살고 있는지 아니면 가롯 유다와 같이 자기가 맡은 직에 충성하는 척 하면서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불순한 마음을 가졌는지 반성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도 지도자라는 명분으로 중요 직을 맡아 명분은 주의 일이라 하지만, 속셈은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일은 없는지 아니 지금까지 사람은 알 수 없지만,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 온갖 죄를 지은 일은 없는지 만약 있다면 차라리 너는 그 직을 맡지 아니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시고 “나는 너를 알지 못하노라”라고 아니할까? 걱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은 걱정 대신에 나는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큰 권능도 행하고 선지자 노릇까지 하였다.”라고 당당하게 말하겠지만, 주님은 “믿음으로 행치 아니한 모든 것이 죄니라.”라고 하시며 그동안 각계에서 화려한 직책을 맡아 그 직책을 이용하여 자기 욕구불만을 채우는 일을 하지 아니하였는지 믿음의 원리에서 벗어나지 아니하였는지 철저하게 따져보고 골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무릎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구원에 아무런 문제는 없는지 아니면 쓰다가 버림받은 가롯 유다와 같은 종말을 맞이하지는 아니할지 조용히 생각하며 걱정하고 또 걱정해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야고서 저자가 기록한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라고 하였음을 기억하고 모르고 잘못한 것은 적게 꾸중 듣고 알고 고의로 잘못한 것은 더 많이 꾸중 들을 줄을 알고 기독교 지도자라고 자부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다면 더 큰 심판이 있을 것을 기억하고 당장 무릎을 꿇고 주께 기도하든지 구원에까지 문제는 없을지 걱정하고 자신을 세세히 살피는 것이 주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비결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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