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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탈신앙적 현상 이대로 좋은가 - 이석봉 목사
 관리자(2014-04-17 12:57:14, Hit : 1341)  


더욱이 십일조는 폐지된 율법이니 시행해서는 않된다는 망언을 서슴치 않고 있다.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 교회에서 상반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마치 르네쌍스 이후에 서구교회가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진입하고 타락한 것과 같다. 한국교회 신학이라고 하는 것이 모두 서구신학의 재판인 경우가 많다.

순수한 한국 신학과 신앙은 무엇이었는가? 김익두 목사의 성령의 역사와 이적 기사요, 주기철 목사의 일편단심 일사각오 신앙으로 신사참배를 거부한 것이요, 손양원 목사의 아들을 죽인 원수까지 용서하고 사랑한 사랑의 원자탄이었다.

뿐만이 아니다. 맥추감사, 추수감사와 십일조 헌금과 순수헌금이었다. 이러한 헌금과 물질의 자원하에서 네비우스 정책의 자립, 자치, 자전의 3대 정책은 많은 열매를 거두었으며 오늘의 한국 선교가 세계에서 미국 다음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서구 바람이 한국 강산을 잠식해 들어오고 있다. 오순절 역사 이후 성령의 역사는 단절되었다는 것이요, 성경 66권 기록한 이후 성령의 은사는 재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사각오 신앙은 서서히 사라지고 감투와 자리를 위한 쟁탈전이 만연되어 있고, 원수사랑은 고사하고 이웃과 반목질시하는 일이 예사로 진행되고 있다.

더욱이 십일조는 폐지된 율법이니 시행해서는 않된다는 망언을 서슴치 않고 있다. 율법의 완성이란 제사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 뿐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더 성숙된 헌금과 헌물도 이에 포함되는 것이다. 온전한 몸과 온전한 헌신이 그것이다. 물질의 최소한의 잣대로써의 십일조는 더욱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십일조를 통하여 하나님을 시험해보겠다는 논리는 율법적인 논리라 할 것이다. 그러나 십일조를 통하여 하나님의 교회의 재정을 더욱 튼튼하게 하여 복음을 전하겠다는 신앙은 복음적인 것이다.

서구신학의 발전이 무엇인가? 서구신학은 처음엔 성경의 이적 기사를 모두 빼버리자는 것이였다. 어떻게 예수가 물 위로 걸으며, 죽은 사람을 살리며, 모든 병자를 고치는가로 출발하여 이적 기사란 인간 이성의 잣대로 볼 때에 모두 불가능한 것이라고 진단하고 추려내는 작업을 한 것이다.

성경의 이적 기사를 모두 빼버리니까 도덕 윤리만 남게 되었다. 결국 기독교를 도덕윤리로 전락시키더니 모든 종교는 하나의 길이라고 했다. 그래서 윤리를 말하는 불교도 유교도 그리고 어느 종교이든지간에 구원의 길이라고 한 것이다.

이리하여 다원종교의 출현이 시작되면서 세계교회협의회(WCC)라는 것이 창설되더니 세계의 모든 종교는 하나의 길이라는 점에서 모두 기독교의 울타리 안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하였다. 결국 기독교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사는 사라지고 우상과 샤머니즘 그리고 토템신앙가들과 함께 모여 각기 자기 신을 찬양하는 잡종교협의회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타락한 기독교의 지도자들은 잡종교협의회 안에서 우리 색깔을 누르고 화모니를 이루자고 한다. 세계 교회는 WCC라는 것을 만들어 성령의 역사는 없고 인간들의 잡신앙의 화모니 집합소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틈을 타서 정치가들은 발빠르게 어느 종교에 속해야 살아남는다는 인본적 지혜를 터득하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정치가들은 기독교 아니면 불교에 속하는 일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어느 종교에 속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 선거유세 기간에만 번쩍 속해 있는 종교인 행세를 한다. 그리고 금뺏지를 달면 무종교인이 되어 어느 종교의 집단에도 신봉자의 제스처로 왕래를 하며 정치적 이용에 마술을 펼치는 것이다.

지금 한국의 교회는 인본주의 목적론이요, 합리주의적 목적론적 신학을 향해 달리고 있다. 자유주의요, 진보적인 한국 교회는 타락한 세속주의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인간 이성으로 볼 때 거추장스러운 것은 모두 제하여 버리자는 것이다. 성령의 은사 운동도 버리고 십일조 헌금도 버리자고 한다.

무교회주의인 퀘이커파가 나온 것도 교회의 모든 절차를 무시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지금은 신종 선별신앙주의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 도달한 것이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버리고 마음에 드는 것만을 신앙적 요소로 삼겠다는 인본주의이다.

그러나 복음적 신앙이란, 하나님의 능력은 이성(理性)을 넘어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는 율법(律法)을 넘어 있으며, 십일조와 헌금은 역사(歷史)를 넘어 있음을 믿고 증거하고 실천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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