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엄주신 - 자유게시판
 
아이디:
비밀번호:
 AUTO
 
   
   
   
   
   
 
   
 
   
 


 제주 선교 100주년 맞아 화합의 합동예배(펌)
 관리자(2008-09-05 12:41:34, Hit : 2725)  


장로교 4개 교단 한자리에

▲ 한국 장로교 역사상 처음으로 제주도 선교에 나섰던 이기풍 목사.한국 개신교의 대표적 교단인 장로교 4개 교단이 제주도에서 한 자리에 모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총회장 김영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총회장 김용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임명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예장합신·총회장 문상득) 등 장로교 4개 교단은 오는 22~26일 제주도에서 각각 총회를 갖고 수요일인 24일 오후 7시 제주컨벤션센터에서 합동예배를 드린다. 〈제주선교 100년 감사와 장로교단 화합 감사예배〉이다.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독노회(獨老會·朝鮮耶蘇敎長老會獨立老會의 약칭)를 열면서 시작한 국내 장로교는 광복 후인 1952년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고신파(高神派·'出獄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이었던 한상동 목사와 고려신학교에서 비롯)가 별도의 교단으로 독립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갈래의 교단이 나뉘게 됐다. 1953년 자유주의신학 문제로 기독교장로회(기장)와 예수교장로회(예장)로 나뉘었고 1959년 세계교회협의회(WCC) 가입문제를 놓고 이를 찬성하는 예장통합과 반대하는 예장합동이 각각의 교단으로 갈라졌다. 현재는 장로교 교단이 6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교단이 나뉜 지 오래되면서 여성 목사의 안수를 허용하는 여부 등 각 교단의 입장 차이도 커졌으며, '장로교'라는 같은 이름 아래 여러 차이점이 확대돼왔다.

이번에 이들 4개 교단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것은 올해가 장로교의 제주 선교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평양대부흥의 시발점이 된 평양장대현교회에서 1907년 9월 17~19일 제1회 조선야소교장로회 독립노회가 열렸는데, 이때 안수를 받은 목사 7명 중 한 사람인 이기풍(1865~1942) 목사가 1908년 제주도에 도착해 선교활동에 나선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평양 출신인 이 목사는 안수 후 노회의 결정에 따라 제주도로 파송돼 성안교회를 설립했다. 장로교 교단들은 제주 선교 10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올해 총회 개최장소를 제주도로 정한 데 이어 최근까지 협의를 거듭해 연합예배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 지난달 22일 연합예배 준비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4개 장로교단 총회장들. 앞줄 왼쪽부터 임명규 기장 총회장, 김용실 예장합동 총회장, 김영태 예장통합 총회장, 문상득 예장합신 총회장. /기독공보사 제공오랜만에 단합된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4개 교단은 많은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기풍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90분짜리 《뮤지컬 이기풍》이 공연되고 이 목사에 대한 기록을 담은 소책자도 발간된다. 또 연합예배에서는 올해 99세인 원로 방지일 목사가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설교 순서를 비롯한 여러 절차를 각 교단이 번갈아 가며 맡게 된다.

이번 연합예배를 위해 총회장 회의에 관여했던 한 개신교계 인사는 "교단이 나뉜 지 오래되다 보니 크고 작은 차이점이 많아 세부적인 합의를 이루기 어려운 점도 있었다"면서 "그러나 장로교단의 화합이라는 대의에 대해 모두가 흔쾌히 합의했으며 24일 연합예배에는 4개 교단 역대 총회장 등 모두 3500여명이 모여 한마음이 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2008.09.04)



78    새샘교회 설립 감사예배 대표기도 - 엄동규 장로  관리자 2009/08/03 3316
77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에 대하여(펌) - 김진홍 목사  관리자 2009/05/25 2523
76    영국 전경숙 선교사 기도편지(3)  강부송 2009/05/04 2618
75    한국을 사랑한 밴플리트 미 육군 대장 - 김수찬부장(한국경제)  관리자 2009/05/01 2885
74    행복한 부부가 되는 비결  관리자 2009/03/11 2558
73    오줌금식의 효과 - 김용태(성서요법 전문가, 수영로교회)  관리자 2009/02/25 2769
72    엄신형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관리자 2009/02/09 2644
71    심장마비는 오직 예방뿐 - 김용태(성서요법 전문가, 수영로교회)  관리자 2009/02/05 2545
70    3대요법이 암을 고치는가? - 김용태(성서요법 전문가, 수영로교회)  관리자 2009/01/22 2474
69    영국 전경숙 선교사 기도편지(2)  강부송 2009/01/18 2261
68    암의 자연치유력 - 김용태 약사(성서요법 전문가, 수영로교회)  관리자 2009/01/15 2577
67    장로 대통령 1년, 섬김과 포용은 가장 강력한 리더십 - 김일수 교수(고려대·기윤실 공동대표)  관리자 2009/01/05 2910
66    경축! 엄목장회(嚴牧長會) 회장 엄신형목사 한기총회장 재당선  관리자 2009/01/02 2639
65    영국 전경숙 선교사 기도편지(1)  강부송 2008/12/10 2472
64    관리자의 집에 또 '행운목 꽃'이 피었습니다 [2]  관리자 2008/11/13 2831
63    [한국교회 진단] 가르침과 재정이 집중하면 부패한다(펌) - 방인성 목사  관리자 2008/10/17 2468
62    최고의 양약은 걷는 것(펌) - 김용태 약사(성서요법 전문가, 수영로교회)  관리자 2008/10/10 2504
   제주 선교 100주년 맞아 화합의 합동예배(펌)  관리자 2008/09/05 2725
60    광복절 기념일에 눈물로 이 글을 씁니다(펌)  관리자 2008/08/15 2459
59    광복 1년전 미군(美軍) 정보당국이 작성한 '조선 지도자 5인(人)' 평가표(펌)  관리자 2008/08/09 2424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7] 8 [9][10]..[11][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매드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