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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전경숙 선교사 기도편지(3)
 강부송(2009-05-04 15:41:28, Hit : 2618)  
 prlt_24_4_09[1].doc (45.5 KB), Download : 348


고국의 선교 동역자님들께,                                                               2009.4.24 옐지, 전 경숙 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빌며 소식드립니다.
옐지 선교사는 지난 2.2일 고관절 힙수술 예정이었으나 전날 밤부터 시작된 고열감기로 연기되었고 그 대신 4.7일 오른 쪽 무릎 수술을 먼저 받았습니다. 오른 쪽 무릎은 옐지 선교사가 대학 시절 대학 배구대표팀으로 활동하다가 다친 경험이 있었는데 왼쪽 힙 수술이 지연되면서 오른 쪽 무릎에 무리가 가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릎이 회복되면 올 가을쯤 왼쪽 힙 수술을 받을 계획입니다. 수술 후 주님의 은혜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수술받은 4월에는 오히려 국제 복음 교회외에도 이 곳 지역의 갈보리 교회, 엠마누엘교회에서 설교할 기회가 있었고 인터넷 링크를 통해 폴란드의 포즈난 교회를(크리스톤목사님은 암 투병중임) 생방송 설교로 도왔습니다 . 육신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오히려 평소보다 설교로 도울 기회를 더 허락해 주셔서 ‘비록 나는 사슬에 매였지만 복음은 매이지 아니하였다’는 고백과 함께 감옥에서도 끊임없이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했던 사도 바울의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께 찬양드렸습니다. 전 선교사도 계속 갈보리 교회 여전도회 성경공부를 정기적으로 인도하면서, 양 부모가 함께 일하고 있는 마친, 에디타 폴란드 부부의 아이들 봐주기, 반주, 교회 차량운전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옐지 선교사가 비록 육체적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지만 회복기간을 더욱 말씀 연구, 기도에 전념하면서 이 기간이 오히려 영적으로 더 깊은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국제 복음 교회 식구들의 소식을 전하며 계속적인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라파오+안젤리카 커풀: 라파오는 작년 성탄 전 실직하여 가족을 폴란드로 돌려보내야 하는 어려움을 겪으면서 교회에 꾸준히 나오기 시작했는데 2월에 새 직장을 구하면서 주일에도 일한다는 핑계로 주일 예배에 참석치 못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예지 선교사에게 ‘이번 주일에는 꼭100% 교회로 나오겠다’고 장담을 하고서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폴란드 친구들과 럭비게임을 하다가 복숭아뼈를 다쳐서 응급실로 실려갔고 화요일 옐지 선교사가 방문하여서 ‘매일의 양식’과 ‘신앙 간증집’ 책자를 전해주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주변의 불신 친구들이 ‘목사님에게 100% 교회 간다고 해 놓고 교회에 안갔지?” 하면서 오히려 자기를 놀리더라며 자기가 교회를 등한시하고 자기 만족을 추구한 것에 대해 부끄럽게 느끼고 병원에 있으면서 간증집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라파오가 이번 기회에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외에는 참 인생의 소망도, 미래의 보장도 없음을 깨닫고 주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해 주세요. 주님께서 그 영혼을 사랑하시기에 병상에 던져서라도 주님을 향하도록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여자친구와 딸(3살) 소피아를 폴란드에서 데려오려고 교회도 안나오고 열심히 돈을 모으던 중이었는데 복숭아 뼈부상으로 인해 8주동안 일할 수 없게 되어 오히려 돈을 잃게 되었지만 이번 기회에 하나님을 저버리고 맘몬신을 섬기던 우상숭배의 죄를 깨닫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배인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실 수 있다면 세상의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은 진실로 부요한 천국의 상속자가 되는 특권을 누리게 되는 줄 믿습니다.
*다미안+ 다그마라 커풀: 다그마라도 성탄전 실직했다가 지난 달부터 세탁공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4년 이상 동거하는 중이어서 결혼식을 올리고 합법적인 가정을 이루도록 권면해왔는데 최근 두 사람간의 불화가 심화되면서 관계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두 사람을 위해 기도와 상담으로 돕고 있습니다. 위기를 통해서 오히려 자신들의 죄와 약함을 깨닫고 주님께 향하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스도가 중심에 없는 관계가 얼마나 깨어지기 쉽고 자기 중심적인지 보여주는 경고가 되고 있습니다.
*다리아 + 노베르트남매: 아르투와 이자벨라의 자녀인 두 청소년이 교회 주일학교에 참석한지 두 달째가 되고 있습니다. 부모는 늘 피곤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나오지 못하지만 아이들을 기꺼이 보내고 있어 매 주일 교회로 태우고 점심식사에 초대하는 등 격려하고 있습니다.
*마그다는 코스타 커피솦에서 근무하면서 계속 직장 동료들에게 기독교 씨디 자료와 책등을 빌려주고 복음을 전하는 등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직장에 2명의 동성 연애자들이 있어 공공연히 기독교를 비난하고 비웃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인내와 사랑으로 증인의 삶을 살고 있는 마그다에게 주님께서 풍성한 전도의 결실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루치나 : 주일마다 감사의 눈물로 말씀을 받으며 믿음의 본을 보이던 루치나 자매님은 아들 보이텍 형제가 지난 10월부터 진전된 암으로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고 투병중이어서 간호하던 중 왼쪽 무릎의 통증으로 2주간 일을 쉬었고 다시 호텔 청소원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4명의 아들과 3명의 딸을 위해 수 년간 기도해 온 루치나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려고 주님께서 그 가정속에 역사하고 계심인줄 믿습니다.
*마케타 : 웨일즈에서의 2년간의 오페르(가정 보모)일을 마치고 프라하로 돌아가서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는 마케타는 프라하에 있는 국제 침례교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기독교인들과 교회를 통해 받은 사랑과 친절을 잊지 못하고 늘 감사하지만 아직도 ‘내가 열심히 살면 된다’는 자기 철학을 의지하는 가운데 주 예수님을 구세주로 알지 못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국제 교회에 꾸준히 참석하면서 복음으로 마음문이 녹아내리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기      도      제      목   ****
1.        옐지 선교사의 빠른 회복과 설교, 성경 공부, 상담을 통한 영혼구원의 역사를 이뤄주시도록
2.        폴란드 포즈난 교회에서 옐지 선교사의 ‘산상복음’설교를 씨리즈로 출판할 예정인데 책과 씨디자료를 통해 폴란드 성도들이 영적 유익을 얻도록
3.        교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지만 아직 그리스도밖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피터 데비스, 헤젤할머니, 마케타, 라파오, 이사벨라+아르투, 마친+에디타, 다미안+다그마라, 까샤, 마리안+알렉산드라, 다리아+노베르트남매)

====  연옥에 대하여 (챨스 스펄젼목사)  =========

++지옥의 불꽃이 인간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인가? 더욱 많이 잃을수록 그들은 더욱 더 하나님을 미워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이 땅에 보내실 때 인간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훼방하였다.(계 16:8,9) 인간들은 지금도 그렇게 행하고 있다. 그런데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의 책망에 그들이 돌이킬 것인가?  사탄은 지난 6천년동안 벌을 받아 왔다.—당신은 사탄이 회개하다고 있다는 어떤 증거를 보았는가? 게다가 만일 그리스도의 복음이 당신을 구할 수 없다면 무엇이 당신을 구할 수 있겠는가? 만일 그리스도의 상처의 사랑의 호소가 당신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도록 만들 수 없다면 당신은 그 지옥의 불꽃이 그렇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가?

++그 강도가 십자가에서 죽을 때  그는 단 한 가지의 어떤 선한 일도 할 수 없었고 다만 그리스도를 믿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향하였는가? 만약 단 한 사람이라도 연옥에 간 일이 있었다면 그도 당연히 연옥으로 갔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구세주께서는 연옥으로 보내는 대신에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가? 왜냐하면 그 강도가 낙원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충분히 갖춰졌기 때문이다.

++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들이 연옥에 갈 수 있단 말인가? 만일 그런 일이 행여라도 생긴다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전혀 기억하실 수도 없고, 그래서 그들을 지옥에 보내야 할  이유를 전혀 찾을 수도 없는 그런 죄때문에 갈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고, 잊으신 후에 다시 징계하시는가? 당신이 죽을 때 당신은 천국으로 가던지, 지옥으로 갈 것이고 그 일은 즉각적으로 시행될 것이다. 어디로 가던지 당신의 운명은 –어떠한 변동의 가능성도 없이- 영원히 고정될 것이다. 이 교리는 바로 개신교의 모퉁이돌이다.

++영원한 형벌에 대한 설교를 들은 후에 그 설교자에게 질문을 던진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일이 있다. 그 사람이 말하기를, “제가 믿기로는 제가 죽은 후에는 지옥에 얼마간 있다가  천국으로 갈거라고 믿습니다.” 그 설교자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봐요. 당신의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천국으로 직접 가는 길이 있는데 지옥을 거쳐서 천국에 가기를 원하다니 얼마나 어리석은 소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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