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엄주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피라미드 지었던 돌 운반 나일강 지류 발견

  • 관리자
  • 24.05.18
  • 18,749

 구혁

구혁 기자

 

미국 발굴팀, 사막 땅속서 확인

31기 건설하며 수로로 이용


 photo

피라미드(사진) 건설에 사용된 고대 나일강 지류가 땅속에서 발견됐다. 미국 윌밍턴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에만 고네임 교수팀은 사막 지대에 건설된 31기의 피라미드가 고대 나일강 지류를 따라 건설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7일 과학저널 커뮤니케이션 지구 및 환경을 통해 밝혔다.

 

이집트 고대 제3왕조와 제13왕조 사이에 걸쳐 1000년간 건설된 기자’ ‘아부시르’ ‘다흐슈르등 피라미드는 현재의 나일강에서 수 이상 떨어진 사하라 서부 사막 가장자리에 있다. 연구팀은 인공위성 사진을 분석해 고대 나일강 지류 위치를 확인하고 현지 조사와 분석을 통해 지표면 아래에 지류의 퇴적물이 묻힌 사실을 밝혀냈다. 퇴적물 증거는 고대 나일강 지류 중 하나가 현재는 사막이 된 피라미드 단지를 지나갔고 피라미드 건설에 수로로 사용됐음을 의미한다. 피라미드 단지들은 건설 당시 지류까지 연결된 둑길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4200년 전 시작된 대규모 가뭄으로 인해 바람에 날린 모래가 대량으로 쌓이면서 이 지류의 물길이 동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구팀이 발견한 지류의 이름은 아랍어로 피라미드를 뜻하는 아흐라마트로 명명됐다. 연구팀은 아흐라마트 지류의 발견은 고대 이집트의 수도인 멤피스 근처의 좁은 사막지대에 다수의 피라미드가 집중적으로 건설된 이유를 설명해 준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 연구는 나일강이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고속도로이자 문화적 동맥으로 중요했다는 것과 인류 사회가 역사적으로 환경 변화의 영향을 어떻게 받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문화일보(2024-05-17) 

게시판 목록
큰마을아파트 단지 이야기
교회 및 중직자가 구비해야 할 교회법 책
초월선교회란?
칭찬받는 장로 - 엄동규 장로
엄하고 무서운 사람(엄주신 장로) - 임종만 목사(고신 증경총회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 엄주신 장로 - 엄묘순 권사
3代 장로를 배출한 가문(家門)
후이늠과 야후[오후여담]
<23> 새술막, 재밌는 이야기의 원천[이기봉의 우리땅이야기]
일본 언론과 시민은 왜 파업을 응원하는가[박상준 칼럼]
‘전세사기’ 반지하에 묶여 잠 못드는 피해 청년들 [횡설수설/우경임]
[오늘과 내일/장원재]의사단체가 이번엔 이기기 어려운 이유
뉴욕·런던·홍콩 3곳의 '소호 거리' 무슨 관계?
[만물상] 중국 對 필리핀 해상 백병전
[강천석 칼럼] 한국, 하늘도 도울 수 없는 나라 돼가나
[조선일보 사설] 이 대표 수사 검사·판사 무차별 탄핵, 무법 폭력 집단인가
[천자칼럼] 경주의 기회, 2025 APEC
[특별기고] 러시아는 한국의 친구가 아니다
[토요칼럼] 유럽은 '제국'이 될 수 있을까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