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8]
법률의 소급과 불소급의 의미 - 신현만 목사

[24.02.18]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를 고발한다 - 신현만 목사

[23.12.22]
백해무익한 재판국원의 자격 시비 - 신현만 목사

[22.12.24]
당회 재판과 판결 주문의 흠결 - 신현만 목사

[22.12.06]
총회 재판국 상설 재판 절대 불가 - 신현만 목사

[22.09.17]
[RE]헌법 질의

[22.09.17]
헌법 질의

[22.06.28]
치리회 조직과 폐지 시비 소고 - 박병진 목사

[22.06.20]
시무목사의 단독권, 당회권인가 당회장권인가? - 박병진 목사

[22.04.24]
언론인의 변호 금지 시비 소고 - 박병진 목사

[22.04.11]
시무목사의 당회권과 당회장권 시비 - 박병진 목사

[22.02.23]
판결 주문으로 평가한 재판국원의 자질(資質) - 신현만 목사

[22.02.23]
재판국(회) 판결 주문에 잡초를 제거하라 - 신현만 목사

[22.02.16]
시무목사의 노회 정회원 시비 - 박병진 목사

[22.02.16]
예배당 시설폐쇄와 종교자유의 시비 - 박병진 목사

[22.07.11]
인간만사새옹지마(人間萬事塞翁之馬)

[20.05.06]
탈무드 智慧 名言 20선

[18.01.12]
일본 국회 의사당에서, 하나님의 경고를 외친 박관준 장로, 안이숙 여사

[15.05.31]
두 가문의 비교 연구

[14.03.14]
웨스트민스터 헌법의 제정과정과 시대적 정치적 배경

[13.08.10]
한국선교 120주년의 기원은 <1884년 9월 14일 부산> - 탁지일 교수

[12.10.16]
손양원 목사의 부흥회

[12.05.29]
박성춘 장로

[11.08.13]
'목회에 유익한 자료'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

[11.04.07]
주기철 목사

[10.08.16]
1950년 초량교회 구국기도회

[09.07.15]
순교한 두아들 장례식에서 올린 아홉 가지 감사말씀 - 손양원 목사

[09.03.17]
발을 씻는다(펌)

[09.01.27]
五日制 (펌)

[09.01.25]
곤난할 때(펌)

[24.04.19]
[깨알지식 Q] 한국은 외교백서, 일본은 외교청서

[24.04.19]
[동물 이야기] 덩치는 가장 작지만 혀는 가장 긴 곰… ‘곰돌이 푸’처럼 꿀 좋아해요

[24.04.19]
[예쁜 말 바른 말] [342] '지르밟다'와 '걷어채다'

[24.04.19]
성공한 세습 독재의 평화적 이양

[24.04.19]
[태평로] 탄(彈)의 전쟁

[24.04.19]
당뇨 식단 어렵죠? '밀당365 레시피' 따라 해봐요

[24.04.19]
[다산칼럼] '회고적 투표'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기

[24.04.19]
[천자칼럼] 트럼프 주4일 법정에 세우는 美

[24.04.19]
마음에 밝은 햇살 비춰주는… 형제같은 내 친구 고마워[함께하는 ‘감사편지 쓰기’ 연중 캠페인]

[24.04.19]
尹 ‘경청 리더십’으로 불확실성 돌파해야[신보영의 시론]

[24.04.19]
저질 정치 부추기는 ‘준연동형’[오후여담]

[24.04.19]
軍 밥그릇 싸움에 요원한 ‘아이언돔’[포럼]

[24.04.18]
의료·노동·연금 개혁은 초당적 책무다[포럼]

[24.04.18]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猫項懸鈴(묘항현령)(고양이 묘, 목 항, 매달 현, 방울 령)

[24.04.18]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무법국가와 법치국가